수학 개념 지도
선형대수(Linear algebra)

행렬(Matrix)

선형변환⁠(linear transformation)⁠을 적은 표. 첫째 열은 î가 가는 곳, 둘째 열은 ĵ가 가는 곳이다.

A[xy]=x[ac]+y[bd]A\begin{bmatrix} x \\ y \end{bmatrix} = x\begin{bmatrix} a \\ c \end{bmatrix} + y\begin{bmatrix} b \\ d \end{bmatrix}
먼저 보면 좋은 개념선형변환

행렬 [abcd]\begin{bmatrix} a & b \\ c & d \end{bmatrix}의 두 열은 선형변환이 두 기준 벡터⁠(vector)⁠를 보내는 곳입니다. 성분을 바꿔 보세요: a=a = , b=b = , c=c = , d=d = .

노란 벡터 v를 끌어 보세요. Av는 초록 열 x개와 빨간 열 y개를 이어 붙인 곳입니다.

행렬을 벡터에 곱하는 규칙("행과 열을 곱해 더한다")은 외울 공식이 아닙니다. v⃗=(x,y)\vec v = (x, y)는 ı^\hat\imath x개와 ȷ^\hat\jmath y개이니, 변환 뒤에는 첫째 열 x개와 둘째 열 y개가 됩니다. 곱셈 공식은 이 그림을 적은 것입니다.

1×1 행렬은 수 하나이고, 그 수를 곱하는 일은 기울기⁠(slope)⁠ mm인 직선 y=mxy = mx입니다. 행렬 두 개를 이어 적용하는 것이 행렬의 곱⁠(matrix multiplication)⁠입니다. a=da = d, b=−cb = -c인 행렬, 곧 [a−cca]\begin{bmatrix} a & -c \\ c & a \end{bmatrix}는 점 (x,y)(x, y)를 복소수⁠(complex number)⁠ x+yix + yi로 보았을 때 a+cia + ci를 곱하는 일과 똑같습니다(복소수 곱셈⁠, complex multiplication⁠).

행렬과 벡터의 곱을 성분 하나씩 보면, 결과의 첫째 성분은 첫째 행 (a,b)(a, b)와 (x,y)(x, y)의 내적⁠(dot product)⁠ ax+byax + by이고, 둘째 성분은 둘째 행과의 내적입니다. 거꾸로 결과 b를 알고 Av = b가 되는 v를 찾는 문제가 연립일차방정식⁠(system of linear equations)⁠입니다.

그 연립방정식을 푸는 표준 방법이 가우스 소거법⁠(Gaussian elimination)⁠입니다. 한 행에 수를 곱해 다른 행에서 빼는 조작을 되풀이해 미지수를 하나씩 없애 나갑니다.

관련된 시대와 장소괴팅겐

이 개념이 나오는 긴 글

미분에서 회전까지 · 1편 · 미분 순간의 속도 속도계는 '지금 이 순간'의 속도를 보여 준다. 순간에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데, 무엇을 재는 걸까? 미분에서 회전까지 · 5편 · 복소수와 행렬 곱셈은 회전이다 복소수를 곱하는 일과 행렬로 평면을 돌리는 일은 같은 일이다. 확률 도박판에서 온 편지 1654년, 도중에 멈춘 내기의 판돈을 어떻게 나눌까? 두 수학자가 주고받은 편지에서 확률론이 태어났다. 정수론과 암호 나머지로 지키는 비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모두가 엿듣는 통신망에서 비밀 열쇠를 맞출 수 있을까? 답은 시계의 산수와 1640년 페르마의 정리에 있다. 최소제곱과 선형대수 잃어버린 소행성 1801년, 발견 몇 주 만에 태양 뒤로 사라진 세레스. 스물네 살의 가우스는 흩어진 관측값에서 궤도를 되찾았다. 그래프 이론 일곱 다리의 도시 쾨니히스베르크의 일곱 다리를 한 번씩만 건너 산책할 수 있을까? 오일러는 지도를 지우고 점과 선만 남겼다. 혼돈 나비의 날갯짓 방정식이 정해져 있으면 미래도 정해질까? 소수점 아래 몇 자리를 버린 계산이 날씨 예보의 한계를 드러냈다. 거리와 유사도 까마귀와 택시 까마귀는 곧장 날고 택시는 블록을 돌아간다. '얼마나 먼가'에는 답이 하나가 아니고, 어떤 거리를 고르느냐가 통계와 기계 학습의 답을 바꾼다. 매칭과 흐름 짝을 찾는 알고리즘 의대 졸업생과 병원, 신장 기증자와 환자, 철도와 화물. 누구를 누구와 이을지 정하는 수학은 냉전의 철도 지도에서 노벨 경제학상까지 이어진다. 신경망과 기계 학습 배우는 기계 예를 보여 주면 규칙을 스스로 찾는 기계. 1958년의 퍼셉트론에서 오늘의 심층 신경망까지, 그 밑바닥에는 미분과 연쇄법칙이 있다. 역문제 거꾸로 푸는 문제는 왜 어려운가 원인에서 결과를 계산하기는 쉽다. 흐린 사진, CT, 블랙홀 사진은 왜 결과에서 원인을 되찾기 어려웠을까? 작은 특잇값이 잡음을 키우는 벽과, 정규화·릿지 회귀·베이즈 사전확률이 사실은 같은 처방이라는 이야기. 라플라시안 라플라시안, 가장 많이 재사용된 식 이웃의 평균에서 나를 뺀다. 이 한 줄이 열의 법칙이고, 도박꾼이 이길 확률이고, 전기 회로와 나무 세기이고, 북의 음색이고, 사진의 윤곽선이고, 그래프를 가르는 칼이고, 잡음에서 그림을 빚는 확산 모델의 밑그림이다. 범주론 화살표만으로 본 수학 최대공약수와 교집합과 '그리고'는 같은 것이고, 화살표를 뒤집으면 최소공배수와 합집합과 '또는'이 된다.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묻지 않고 어떻게 이어지는지만 보는 언어로, '자연스럽다'는 말의 뜻, 관계만으로 대상을 알아보는 요네다의 생각, 함자로 본 연쇄법칙, 어디에나 있는 수반까지 사이트의 여러 분야를 가로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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